상주시 동성동(동장 이상규)은 15일(수) 아름다운 동성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동청사 주위와 남천교 일원에 꽃모를 심었다.

  이날 봄맞이 꽃모 심기 및 화단정비 활동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동성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동청사 화단과 남천교 일원에 데이지와 리빙스턴데이지 등을 약 1,800본을 심었다.

 이상규 동성동장은“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동성동을 위해 꽃모심기 활동에 참여해주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동성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