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후(남상주농협)은 3월 01일(수) 상주남산중학교와 상주공업고등학교씨름부 선수들이 마음껏 먹을수있는 치킨과 음료등을(30만원상당) 후원하였다.
겨울막바지 동계훈련중인 씨름부학생들이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하는데 그 학생들이 가장 먹고싶은간식이 치킨이라하여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한다
박신후 (남상주농협)은 " 방학이 기간임에도 다른학생들처럼 여유부릴시간도 없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땀흘리며 연습하는 우리 씨름 꿈나무들에게 꾸준하게 지원해줄수있는것들을 생각하다보니 지속적인 간식등을 후원해주는것이 가장 아이들에게 필요한거같아 방문하게되었고 앞으로도 지역내 씨름을 전공으로 하는 4개학교(성동초,상영초,남산중,상주공고)에 상주시씨름협회, 다른기관단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수있게 캠페인참여처럼 진행을 해보려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