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2월 23일 외남면(면장 강주환)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우진 부시장은 사무실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강주환 외남면장으로부터 지역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각종 현안업무 추진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우진 부시장은 “시민과 행정 사이에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라며, “민원인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주환 외남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외남면을 방문하시어 직원들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신 최우진 부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해주신 말씀을 마음깊이 새기고 면민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