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상주시 공검면(면장 성행제)은 지난 2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공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주시청 기획예산실 주관하에 ‘2023년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진행됐으며, 공검면민 11명 전원이 만족스럽게 교육을 수료하였음을 밝혔다.
강사 및 교육생들은 교육수료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사진 촬영에 앞서, 금년도 상주시의 대표 추진사업인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를 희망하며‘상주가 딱이軍’구호 제창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생을 대표하여 안숙희 부녀회장은“강사님께서 스마트폰을 너무 쉽고 재밌게 알려주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배웠다”며“4일간 배웠던 스마트폰 사용방법을 잘 기억하고 활용해서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성행제 공검면장은“하반기 스마트폰 교육에는 더 많은 면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 홍보활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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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