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첫목요회를 진행하는 이 종진 신흥동장과 임원들

상주시 신흥동(동장 이종진)은 2월 10일(금)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2023년 이종진 신흥동장의 부임 후 첫 목요회의를 개최했다.

신흥동 목요회는 현재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정 주요사항 홍보 및 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동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목요회의에서는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책사업에 관하여 기관·단체장들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했다.

이종진 신흥동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 목요회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또한 역점 시책인 군사시설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하여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신흥동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