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상주시 농촌지도자낙동면회에서는 2월 8일(수) 낙동면 동부지구상담소 회의실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연시 총회 및 영농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 사항 보고, 2023년 주요 사업계획 수립 및 발전 방안 논의와 함께 영농정보교환교육도 병행 실시되었다.
김진태 낙동면농촌지도자회장은 “2023년 한해는 농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라며, 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살기 좋고 풍요로운 낙동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상윤 낙동면장은 “지난해 낙동면의 발전과 농민을 위해 헌신 노력해 주신 농촌지도자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낙동면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우리시 중점 사업인 대구 군사시설 유치 홍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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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fbc.co.kr/news/view.php?idx=609(주)상주미래방송 기자
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