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한편으로 3년 만에 마스크가 해제되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웃음과 화합된 모습에는 정겨움이 넘쳐났고 여가생활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마다 지역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에 피택용 사벌국면장은“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향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게 되어 무척 감사를 드리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한 톨의 작은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라고 말하고 “모든 경로당마다 이용에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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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주미래방송 기자
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