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이안면(면장 조점근)은 2. 3.(금)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등 주민 화합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각 리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소통행정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대구시 군사시설을 우리시로 이전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유치는 현재 상주시의 핵심 과제이며, 인구 10만 회복과 상주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되기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사시설 이전유치를 열망하고 있다.
조점근 이안면장은 “입춘 및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리동 주민 모두 새해 힘찬 기운으로 좋은 일과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대구 군부대 이전유치는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소하고 상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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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fbc.co.kr/news/view.php?idx=554(주)상주미래방송 기자
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