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상주시 북문동(동장 신종원)에서는 2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의원․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목요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도 새해 첫 목요회를 맞은 신종원 북문동장은 회원들에게‘대구시 군사시설 통합이전 유치 홍보’‘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책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했다.
북문동 목요회는 관내 19개소의 기관 및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각종 행사 홍보 및 각 단체 간 업무 협조를 통한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그동안 동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계묘년 새해에는 기관·단체에서 협력해서 북문동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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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fbc.co.kr/news/view.php?idx=535(주)상주미래방송 기자
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