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제25대 최우진 부시장은 2월 1일 상주시 동성동(동장 이상규)을 방문하여 새해를 맞아 동성동 현안 청취 및 동직원 격려 시간을 가졌다.
최우진 부시장은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이상규 동성동장으로부터 지역 현안,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특히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였다.
최우진 부시장은 “현장 안팎으로 동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의 봉사·헌신하는 자세 덕분에 민원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상규 동성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동성동을 방문하셔서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 말씀 남겨주신 최우진 부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격려 방문 덕분에 직원들이 새로이 사기를 북돋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격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직원 개개인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을 해결하도록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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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fbc.co.kr/news/view.php?idx=525(주)상주미래방송 기자
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