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2월 1일 동문동(동장 박대환)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우진 부시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직원들과 덕담을 나누고 지역현황과 지역특성을 파악하였으며 각종 현안업무 추진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힘찬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우진 부시장은 “선배 공무원으로서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여러분들의 고충과 스트레스를 익히 알고 있으며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대환 동문동장은 “지역의 특성을 잘 활용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앞서 찾아갈 수 있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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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fbc.co.kr/news/view.php?idx=524(주)상주미래방송 기자
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