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최우진 부시장, 북문동 격려 방문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 북문동장으로부터 주요현안과 민원사항을 청취

▲ 최우진 상주 부시장 북문동 격려방문 현장

제25대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1월 30일 북문동(동장 신종원)을 방문하여 계묘년 새해를 맞아 북문동의 현안보고 청취 후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우진 부시장은 사무실을 돌며 일일이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신종원 북문동장으로부터 주요현안과 민원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특히 직원들이 일선에서 근무하는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최우진 부시장은 “많은 민원으로 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시청의 지원 및 사업부서에서도 민원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근무한다는 마음으로 시민이 행복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격무로 바쁘신 중에도 북문동을 방문하시어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최우진 부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직원 모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