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남면, 하나로영농조합법인 연시총회 개최

외남면의 복숭아 품질 향상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하나로영농조합법인

▲ 외남면 하나로영농조합법인 총회현장

상주시 외남면 하나로영농조합법인(대표 차남일)에서는 1월 30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나로영농조합법인 연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외남면 복숭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주희석 전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신임 차남일 대표 취임식 및 2022년도 결산 승인, 2023년 각종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를 갖고 하나로영농조합법인의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강주환 외남면장은 “외남면의 복숭아 품질 향상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하나로영농조합법인 회원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상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및 군사시설 유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