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내년 2024년이면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청리초등학교는
"2023년 파릇파릇 꿈이 자라는 가을 학예회"를 맞아
청리초증학교 63회 정현오, 65회 강경봉, 66회 박신후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피자 40판(60만원상당)을 후원하였다.
졸업생들은 "우리 모교인 청리초등학교가 작은 시골학교이지만 많은 지역의 인재들을 배출하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인 만큼 후배님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꿈을 피워나갈수 있는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라며
그리고 추운 날씨 감기조심 하라는 덕담과 함께 따뜻한 사랑의 피자를 전달하였습니다.
63회 정현오, 65회 강경봉, 66회 박신후 졸업생들은 꾸준히 청리초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아낌없이 간식후원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후배사랑을 실천하고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jfbc.co.kr/news/view.php?idx=2096(주)상주미래방송 기자
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