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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면장 송봉섭)에서는 10월 10일(화) 18시 30분 화북면 복지회관에서 면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노래교실 종강식을 개최하였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34회에 걸쳐, 주연후(차연) 강사님을 모시고 영농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바람 나게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면서 활력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노래교실을 운영해오신 강사님께 아쉬운 마음을 담아 감사의 박수를 보냈으며, 주연후 강사는“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청춘노래교실을 다시 열어 고요하기만 하던 화북면에 흥겨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져 행복했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봉섭 화북면장은“청춘노래교실 수업이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서 강사님과 면민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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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12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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