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초월홍삼 상주점(대표 정찬도)은 9월 25일(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홍삼 선물 50세트(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홍삼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 한부모,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찬도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전달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진 신흥동장은 “명절을 맞아 좋은 선물을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계층도 함께 사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신흥동 같아라.”고 전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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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