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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림동번영회(번영회장 구자산)에서는 9월 19일(화) 계림동사무소 전정에서 추석 맞이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하여,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격려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준비한 라면 50박스를 전달하였다.

 

 구자산 계림동 번영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앞으로도 계림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채인기 계림동장은 “바쁘고 힘든 일상에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계림동번영회 구자산 회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이웃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달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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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0 14: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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