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수) 지역내 마라탕 전문점에서 박신후(남상주농협)가, 제9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첫 단체우승을 거머쥔 성동초등학교, 상영초등학교 씨름 꿈나무들을 초대하여 가장 먹고 싶다는 마라탕 저녁식사 후원을 하였다. 박신후(남상주농협)는 지역의 유소년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관심과 노력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그는 이번 지역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씨름의 매력을 한번 더 강조했고, 꿈나무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의 꾸준한 후원 활동은 지역 씨름 꿈나무들에게 경제적 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씨름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능력향상과 긍정적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신후(남상주농협)는 그의 후원이 미래의 씨름 스타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뿐만 아니라, 꾸준한 후원 캠페인의 참여 독려로 지역사회의 단결과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그가 속한 (남상주농협, 청리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삼백로타리, 한마음상주사랑 장학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신후(남상주농협)는 "우리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싶으며, 우리 상주의 미래인 이 아이들에게 어떤 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항상 생각하며 많은 분들이 후원 캠페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역의 보물입니다. 그 보물들을 잘 지켜주고 인도해나가면 우리 상주시가 앞으로 더욱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하였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