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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조점근)는 지난 9월 6일(수) 13시 이안면 가장리 들녘에서 이안면 내 올해 첫 벼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수확한 운광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꾸준하며 고품질로 밥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품종이다. 농가주 채모 씨는 “올해 궂은 날씨에도 벼가 무럭무럭 자라 수확하게 되어 기쁘다.”며 흐뭇해 했다.

 

 조점근 이안면장은 “올해 극심한 폭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벼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힘써준 농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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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07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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