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인 편집국장
상주시 동문동(동장 박대환)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관내에 소재한 임시공영주차장 제초 작업 등 일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제초 작업은 평소 차량 통행과 주민 도보 이동이 많은 임시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해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경옥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동문동 관내 임시공영주차장 제초 작업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박대환 동문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환경 정비 작업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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