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목) 상주 삼백로타리클럽(회장 송경덕)은 지역 내 유소년 씨름 선수들에게 지속적이고 따뜻한 후원을 펼치며, 지역 유소년씨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초등부단체전첫우승, 개인전4체급메달획득이라는 놀라운성과를 이룬(성동초등학교,상영초등학교)학생들에게 따뜻한 저녁식사후원을 하였다.

씨름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무예 중 하나로, 체력과 기술, 근성을 모두 요구하는 스포츠이며 우리지역이 예로부터 천하장사도 배출하였고 수많은 장사들을 배출한 씨름의 고장이다. 이에 상주 삼백로타리클럽(회장 송경덕)은 지역 내 씨름을 사랑하는 유소년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삼백로타리클럽(회장 송경덕)은 대회전 선수들의  훈련복 또한 지원을 하며, 필요한 용품 및 장비 구매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식사비용도 부담하고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이 경쟁의 무대에서 더욱 높은 동기부여를 갖게 해준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경쟁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뽐내며 더 나은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될것이다.

상주 삼백로타리클럽(회장 송경덕)은 "우리 유소년씨름선수들의 교육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방법과 전지훈련유치등을 상주시씨름협회와 회의를 하여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지식 습득을 돕겠습니다. 이로인해 선수들이 더 넓은 시야와 지식을 갖추어 경쟁에서도 선수들이 능동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하였다

상주 삼백로타클럽(회장 송경덕)은 지역 유소년 씨름 선수들에게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며,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을 할것이다. 삼백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유소년씨름선수들의 열정을 지탱하며, 그들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데 큰 역할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