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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동장 이종진)에서는 5월 31일(수)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및 식당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활동의 목적은 연휴가 많은 가정의 달이자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점검은 관내의 음식점, 편의점 등에서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금지 스티커의 정상부착여부 확인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 홍보리플렛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종진 신흥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 등 건전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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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8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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