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헌(약감포크 대표)상주시 레슬링협회장은 오는 6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2023년 아시아 카뎃 레슬링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단장으로 임명됐다.

국제대회 참가하는 각 종목별 국가대표 단장으로 상주시 출신으로는 처음 선임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오는 6월 8일 부터 15일까지 아시아 지역의 젊은 레슬링 선수 15개국이 참가하여 17세이하 총 800여명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대한민국 레슬링 선수들이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익헌(약감포크 대표)상주시 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신상철(상주시 레슬링협회 사무장)은 "이번 김익헌 단장님임명 사례는 우리나라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레슬링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익헌(상주약감포크 대표) 상주시레슬링협회 회장의 상주시 출신 국가대표단장임명은 선수단에 크나큰 힘이 되어줄수있는 사례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레슬링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