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주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마스크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는 소식에.  이 주상(상산곶감 대표)은 관내 초등학교와 교육청에 28,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하였다.

이 주상(상산곶감 대표)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주위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마스크가 부족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좋은 일이라 생각된다.

상주시 교육청 관계자는 '상주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주상씨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전하였으며 이 주상(상산곶감 대표)은 '이번 기부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연속성으로 기부에 동참을 하여 자라나는 지역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하였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