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상주시 신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일남)는 19일 ‘제 4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샌드위치 30인분을 만들어 상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신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간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장애인들의 처우개선 및 인식개선에 관심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일남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작은 힘이 되고자 간식을 지원하게 되었고, 이웃들이 함께 웃으며 더불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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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