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금)일, 박신후(삼백로타리클럽 이사, 남상주농협)는 상주중증장애인센터와 

상주농아인협회 수어통역센터를 이용자들을 위한 짜장면데이 후원을 하였다.

이번 짜장면데이는 박신후(삼백로타리클럽 이사, 남상주농협)의 개인사비로 후원이 진행되었다. 상주지역의 중증장애인분들과 농아인협회 수어통역사분들께 맛있는 식사와 함께, 밝은 웃음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이뤄졌다.

박신후(삼백로타리클럽 이사, 남상주농협)은 "상주지역의 다양한 취약계층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하는 저희 삼백로타리클럽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상주중증장애인센터와 상주농아인협회 수어통역센터의 관계자들은 '박신후(삼백로타리클럽 이사, 남상주농협)님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짜장면데이가 어떠한것보다 따뜻한 식사한끼가 된것같다'라고 전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