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4월 7일 냉림동 나눔의 집에서 김 윤섭(낙원반점 대표)와 어울림상주, 상주자연인밴드회원20여명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짜장면 나눔봉사를 실시하였다.
김 윤섭(낙원반점 대표)는 직접 준비한 재료를 가져와 면을 삶고 조리를 하여 외로이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한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 한다.
김 윤섭(낙원반점대표)와 어울림상주, 자연인밴드 회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오전 일찍부터 나눔의 집에 나와 식자재를 준비하고 조리와 배식을 진행했다.
짜장면 나눔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무료 제공되는 짜장면을 맛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김 윤섭(낙원반점 대표)와 어울림상주, 상주자연인밴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였다고 전한다.
김 윤섭(낙원반점 대표)는 “어르신들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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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