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수 보도국장
공검면(면장 성행제)은 지난 3월 30일(목) 인구 2,100여 명의 작은 동네에 계묘년 행운과 복을 담은 첫 아기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공검면 이장협의회와 해도지영농조합법인·토리식품·상공퇴비는 꽃다발·케이크·기저귀 등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공검면 직원들은 홍보팸플릿을 활용해 상주시의 출산지원 혜택을 꼼꼼히 안내하며 가정의 축복을 기원하였다.
※ [상주시 출산지원 혜택]출산지원금(첫째 360만원, 둘째 960만원, 셋째 1,800만원 등),출생아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마음플러스 출산축하 해피박스 등
성행제 공검면장은“올해는 계묘년 흑토끼해로 예로부터 동양문화에서는 토끼가 성장과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귀한 동물이었다”며,“우리 면의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정 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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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방송 영남본부 상주지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