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저녁 7시 박신후(남상주농협, 삼백로타리클럽 이사)는 최근 열린 제22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상영초등학교 농구부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마라탕 저녁식사를 후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박신후(남상주 농협, 삼백로타리클럽 이사)의 지역유소년 체육에 대한 애정과 교육계 지원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평소에도 청리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교육계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의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상영초등학교 농구부 학생들은 박신후(남상주 농협, 삼백로타리클럽 이사)의 후원을 받아 맛있는 마라탕 저녁식사를 즐기며,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농구 대회에서의 자신감있는 마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느끼게 되었다.

박신후남(상주 농협, 삼백로타리클럽 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소년 엘리트 체육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소년엘리트체육 학생들의 교육에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하게 지원을 해나가겠다' 라고 전하였다.

[(주)상주미래방송=성민수 보도국장]